예수크리스천 학교는
지성과 영성으로 겸비된 이 시대의 참된 하나님의 리더로
성장시키는 이곳에 장소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JCS는 사용된 모든 시설 교실 , 예배당 등등에서
학습과 예배를 동시 이루워지고 있으며
세상을 살아 갈 수있는 지혜를 하나님의 방식으로 배우는 곳입니다.
'입구 - 교실 - 복도 - 오픈 워십 예배당 - 미술실 - 식당 - 악기실 - 외부'
순으로 나열되있습니다.
예수크리스천학교 학생들이
통과하는 입구 입니다.
학생들은 이 멋진 입구를 통과해서
주님을 만날 준비합니다.
JCS 교실
학교에서 실시하는 수업은
단순 수업이 아니라
또 하나의 예배입니다.
JCS 학생들은 평일에
이 교실에서 수업을 통해서
주님을 만납니다.
JCS 교실
학교에서 실시하는 수업은
단순 수업이 아니라
또 하나의 예배입니다.
JCS 학생들은 평일에
이 교실에서 수업을 통해서
주님을 만납니다.
JCS 교실
학교에서 실시하는 수업은
단순 수업이 아니라
또 하나의 예배입니다.
JCS 학생들은 평일에
이 교실에서 수업을 통해서
주님을 만납니다.
JCS 교실
학교에서 실시하는 수업은
단순 수업이 아니라
또 하나의 예배입니다.
JCS 학생들은 평일에
이 교실에서 수업을 통해서
주님을 만납니다.
JCS 교실
학교에서 실시하는 수업은
단순 수업이 아니라
또 하나의 예배입니다.
JCS 학생들은 평일에
이 교실에서 수업을 통해서
주님을 만납니다.
JCS 교실
학교에서 실시하는 수업은
단순 수업이 아니라
또 하나의 예배입니다.
JCS 학생들은 평일에
이 교실에서 수업을 통해서
주님을 만납니다.
JCS Self-learning Lab
(자기 주도 개발 연구소)
'다니엘 스쿨'은 JCS 중학교 과정입니다.
6학년 부터 8학년까지의 과정이 있고 그 과정중에
School of Tomorrow 이라는
성경적 바탕으로 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 프로그램은 합리적인 교육으로 이뤄지며
학생의 책임감을 성장 해주는 자기 주로 학습 프로그램 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실시하기 위해
4층 Self-learning Lab에서 주로 실시가 되고 있습니다.
JCS 복도
배움의 길은 끝이 없습니다.
JCS는 교실에서 뿐만 아니라
가는 길에도 배움이 있고
주님과 함께 걷습니다.
기도실
전화기만 있으면 누구든 연락이 가능 하겠지만
하나님과 전화기로는 연락이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기도실에서 예수님과의 소통을 기도로 통해서 더 깊이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