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당동 지역으로 선한목자교회를 이전. 건축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은 학교 설립이었습니다.
세상 문화로 다음 세대들의 삶이 무너져가고 있는 이 때에
지성과 영성이 겸비된 다음 세대의 리더를 키우는 학교에 대한 마음을
가지고 현재 18년이 넘는 기간 동안 프로미스랜드는 기독교 교육으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또 다른 비전을 주셨습니다.
기도 중에 통일 한국의 주역으로 쓰임 받을 다음세대의 리더들을
준비시키라는 마음을 주셔서
부모님들의 요청과 하나님의 강권하시는 요청이 있어
대안학교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중등교육기관, 고등교육기관을 세우고자 기도하고 있습니다.